포퓰리즘 입법의 끝판을 보는 듯합니다. 하지만 악법이 정의를 이길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제 이필수 회장의 단식 투쟁에 이어 비대위의 총파업 투쟁 선언이 있었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악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 입니다.
간호사협회가 돌봄을 이권사업으로 오판하고 있음이 들어난 만큼 올바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악법을 무력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의 폭거에 대한 항의로서 민주당 국회의원은 의사회 행사에 당분간 초대하지 않겠습니다.
허탈함이 있지만 결국은 사필귀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포퓰리즘 입법의 끝판을 보는 듯합니다. 하지만 악법이 정의를 이길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제 이필수 회장의 단식 투쟁에 이어 비대위의 총파업 투쟁 선언이 있었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악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 입니다.
간호사협회가 돌봄을 이권사업으로 오판하고 있음이 들어난 만큼 올바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악법을 무력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의 폭거에 대한 항의로서 민주당 국회의원은 의사회 행사에 당분간 초대하지 않겠습니다.
허탈함이 있지만 결국은 사필귀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