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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5 제1차 만성질환관리 지역 운영위원회

관리자
2025-06-04
조회수 190

중랑구 의사회 ( 회장 오동호 ) 중랑구 보건소 ( 소장 서홍희 )  건강보험공단중랑지사 ( 지사장  장용섭 )은 와 5월20일 건강보험공단중랑지사에서 제 1차 만성질환관리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중랑구 의사회: 의사회장 오동호, 연세메디플러스의원장 김진만, 전호춘내과의원장 전호춘, 서울내과의원장 곽경근, 의사회 사무국장 김정현

- 중랑구 보건소: 서홍희 보건소장, 강성심 의약과장, 이윤미 건강관리팀장, 건강관리팀 주무관 강미영

- 국민건강보험 중랑지사: 장용섭 지사장, 보험급여부장 신은실, 보험급여4팀장 용승만, 보험급여4팀 대리 최윤미



1. 중랑구 의사회

1) 본인부담률 인하

- 고혈압, 당뇨로 관리하는 환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인데 본사업을 진행하며 본인부담금이 20%로 늘어나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이 참여를 지속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시범사업처럼 본인부담금을 낮춰야 함

본인부담금 할인을 중증질환에만 적용하지 말고 경증 만성질환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음, 초고령시대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과 건강장수사회를 위해 꼭 필요함 . 


2) 건강생활실천 지원금 개선

- 만관제 가입하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상시적으로 참여가능함.  하지만 신청건강생활실천지원금을 의원에서 안내하려고 하면 설명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함. 또한 건강실천카드가 새마을금고 계좌가 있어야 해서 환자들이 불편해 함. 사용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함.

3) 인력문제

- 비용 문제로 케어코디네이터를 고용하기 어려운 의원들이 많은데 보건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4) 자가 측정기 제공

- 시범사업 때처럼 혈압계, 혈당계 등을 제공한다면 사업에 참여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 같음

2. 중랑구 보건소

적극적 홍보 필요 -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참여 방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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