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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오동호
2021-09-13
조회수 113

이번 추석에도 고강도 거리두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집단 면역을 통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순간입니다. 방역 일선에서 무수한 의료진이 피땀을 흘리고 있고 또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신 만큼 의료기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어야 하겠습니다 .  지난주 코로나 백신참여 의료기관 30여곳에 대해 백신 접종의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의료기관입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백신과 주사기등의 부족이였습니다. 너무 소량씩  빈번하게 배급되다 보니 의료진이 직접 수령하러 가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약일에 임박해서 백신이 도착하고 때로는 너무 늦어서 예약을 취소해본 경험도 있었고 주사기 불량 사례도 있었습니다. 인내하기 어렵다고 하는 분이 78프로 였고 불편함이 크지만 인내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20프로에 불과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질병청 예약시스템에 대한 의견으로는 환자들의 불편이 많은 만큼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을 돕고 있지만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이 65프로 였고  예약을 돕기도 어렵다는 의료기관이 20 프로 였습니다.  



백신 접종의 신뢰도의 문제에 대해서는 미흡하지만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시는 분이 65프로 였고 19프로는 미흡한 만큼 홍보대책이 시급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이라고 하는 분이 96프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38프로에서 언론의 과잉정보를 지적하였으며  환자들의 인식 부족,  신념등이였고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은 2프로 였습니다.



필요한 정보의 제공에 있어서 보건소가 75프로, 의사회가 65프로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으며 언론 매체는 39프로 질병청은 29프로의 신뢰도를 보였습니다. 



잔여백신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네이버카카오 시스템이 도움이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5프로 였고 네이버카카오 예약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이 19프로 의료기관자체 예약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이 16프로 였습니다. 


접종수가지급에 대해서는 부족한 수가가 제때에 지급 되지 않고있다는 의견이 58프로 였고 적정수가가 제때에 지급되고 있다는 의견은 10프로 였습니다.



그외에 배급이 불공평하다는 의견, 접종 시스템 의료기관 노출순위가 불공정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과도한 행정규제, 의사회과 행정부서간의 소통문제, 네이버 카카오 잔여백신 대기자의 노쇼우 문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의 문제, 환자쏠림에 대한 문제기와 오접종에 대한 과대한 보도를 자제해줄 것,  의료기관 적합도에 대한 자율평가 건의도 있었습니다. 



설문조사를 총합하면  백신과 주사기등의 물품의 원활한 배급, 백신 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에 대한 홍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나와 나의 가족 친지를 지키기 위한 백신 접종에 보다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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